Scribble

사실 이거 만들고 일주일 지나니 흥미가 떨어졌는데, 방문자가 계속 있는거 같아 뭐라도 남겨봄. 여행 다녀온 포스트를 최소한 지역별로는 업데이트 해야할 거 같은데 귀찮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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별 목적없이 어쩌다 보니 만들었는데, 새벽까지 안 자고 글을 올리고 있다. 예전 사전들 다 뒤져보는 중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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새 장비로 홈페이지 이전 완료, 홈페이지 서버만 단독으로 분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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배는 고픈데 밥 먹기는 귀찮은 상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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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말동안 집에서 쉬다가 인스타그램을 들어가보니 다들 즐겁게 사는데 나만 집에 있었나 싶다 다음주부터 다시 힘내서 주말을 좀 더 열심히 즐기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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